• UPDATE : 2021.10.15 금 15:14
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문경희 도의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개정조례안’ 예고
  • 경인복지신문
  • 승인 2020.07.13 07:17
  • 댓글 0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종사자,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가 참여하여 특별교통수단 운영 전반의 자문을 할 수 있는 기구인 ‘특별교통수단 운영협의회’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문 의원은 “특별교통수단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대표자가 참여해 자문을 할 수 있는 협의회를 구성, 교통약자의 이동수요 파악, 교통 서비스 개선, 통합적 정책 추진 등 개선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궁극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개정조례안의 대표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향후 협의회와 함께 교통약자 이동을 위하여 택시, 승차공유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장기적으로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의 역할 분담과 이동편의대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조례안 시행에 따른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자문기구로 특별교통수단 운영협의회의 근거를 마련하고, 협의회는 특별교통수단 운영개선 및 현안문제에 관한 사항,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범위와 이용자 수칙 등 실무 운영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에 관한 사항에 관한 자문을 담당한다.
이번 조례안은 제344회 정례회(6월회기) 의안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박헌희 기자

경인복지신문  webmaster@gwelnews.co.kr

<저작권자 © 경인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복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