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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1대서 통과되게 노력해 달라”
  • 경인복지신문
  • 승인 2020.06.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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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출신인 임종성(광주을), 강득구(안양만안), 서영석(부천정), 고영인(안산단원갑)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21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했다.
재보궐 선거에서 안성시장으로 당선된 김보라 전 도의원도 이번 방문에 함께 했다.
당선인들은 제343회 임시회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총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열띤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하의 꽃다발과 함께 도의원들의 염원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건의서’를 당선자들에게 전달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오늘 방문하신 당선자 분들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어느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신 분들이다”며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운동을 함께 한 동지로서 의회의 오랜 숙원인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인력 도입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해 전직 당대표 및 의장을 지냈던 강득구 당선인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정치 리더십, 자치와 분권의 철학을 배웠다”면서 “소명의식을 갖고 자치와 분권의 현장에서 경기도의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종성, 고영인, 서영석, 김보라 당선인도 경기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참여와 자치의 길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당선자들은 도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한 후 대표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경기도 현안문제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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