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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장애인 보조기 수리업체 대표와 간담회
  • 성정환 기자
  • 승인 2020.02.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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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구청장 권찬호)에서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 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수리업체 대표자 8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리비용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청구 시 필요한 증빙자료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을 서약하는 ‘청렴이행 서약’을 실시했으며,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보조 기기 수리비용을 지원하여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에게는 연간 20만 원, 비수급 장애인(전국 중위소득 월평균 100% 이하 가구)에게는 연간 10만 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팔달구는 2011년부터 10년째 추진 중이며, 그동안 총 439명에게 8천397만3천 원의 수리비를 지원했다.


오병철 사회복지과장은 “투명한 예산 집행으로 다수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게 수리할 것을 당부드리며, 수리비용 지원 사업의 적정성을 강화하여 장애인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성정환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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