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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치매 고위험 대상자 ‘우리들 두뇌교실’ 프로그램 운영
  • 박헌희 기자
  • 승인 2020.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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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020년 1월부터 4월 초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치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를 통하여 대상자가 치매로 발병될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연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를 통해 발견된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화요일은 손을 사용하여 신체와 소근육을 활성화시키고 두뇌에 자극을 주어 뇌 기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있는 공예 활동(▲만년 다이어리 ▲양초 만들기 ▲넵킨 아트 ▲앨범 만들기), 매주 목요일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통해 새롭게 게임 규칙을 배우고 익히며 집단활동으로 사회성 증진을 도모한다.


연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연천 관내에 거주 중인 경증 치매 환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중심으로 설치?운영되는 센터로 치매 예방 관리 사업, 치매고위험군 인지강화, 치매 환자 쉼터운영, 치매 가족 지원 사업,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지역 사회 자원 강화사업을 시행 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치매 고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증상 심화를 예방하여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3개월씩 연 3회씩 운영되며 관내 인지저하자 대상으로 참여비,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

박헌희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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