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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신장애인 가족쉼터 ‘별무리’ 개소가족 교육·자조모임·쉼의 공간·동료지원가 활동공간으로 운영
  • 차소원 기자
  • 승인 2019.12.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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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신장애인 가족을 위한 ‘별무리’ 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족쉼터 명칭인 ‘별무리’는 ‘작은 별들이 모여서 큰 빛을 내다’라는 순우리말로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고 그들의 삶을 지지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족쉼터는 정신장애인의 편견을 극복하고 고충을 이해하기 위한 ‘고양시장 민생탐방’ 진행 시 정신장애인 가족대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조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교육 및 자조모임, 쉼의 공간, 당사자(동료지원가)의 활동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은 질병에 대한 가족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기에 이를 위한 공간인 가족 쉼터 조성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장애인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고 있으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yangmaum.org)를 참고하거나 센터(☎031-968-2333)로 문의하면 된다.

차소원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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