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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진용복 의원, “끝없이 비대한 경기도·산하공공기관 조직개편안 자율적 개선 필요해”
  • 경인복지신문
  • 승인 2019.11.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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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진용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5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34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조조정방안 없는 경기도 산하공공기관 조직개편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 비판했다.
진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5억 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발주한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조직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최종결과보고서가 나왔다”라며 “이는 도와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적인 조직진단을 통하여 업무추진 체계를 개선하고 사무조정을 명확하게 하여 효율적인 조직으로 인력을 구성하는 방안 도출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최종보고서에는 25개 공공기관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고유업무를 강화한 인력강화만 있을뿐 구조조정 방안은 찾아볼 수 없다”라며 “보고서 전반부에는 산하기관들의 조직에 대한 문제점과 인력구성의 비효율성, 기관별 중복기능 분석은 물론 유사기관 간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시되어 있으나 정책을 제안해야 하는 후반부에는 해결방안 제시 없이 오로지 인력재배치와 충원 요구만이 있을뿐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경기도 공공기관은 스물여섯개에 이르고 지원한 도비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재정압박의 우려가 있으며 현재 도의 업무를 산하기관에 이양하고 새로운 기관을 신설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인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제대로 통제되고 있지 않다는 우려가 있다”라고 전했다.
박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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