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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공정한 대입은 전형료 개선부터”
  • 경인복지신문
  • 승인 2019.11.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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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4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정한 대학 입시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입시 전형료 개선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조성환 의원은 “대입전형료는 국공립과 사립의 차이는 있지만 적게는 2만 원부터 많게는 13만 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현행 입시제도 하에서는 수험생 가정에 수십만 원에서 1~2백만 원의 비용부담으로 대학입학의 또 하나의 장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가 각 대학들에게 온라인으로 원가를 공개토록 하는 지침을 마련했지만 그러한 개선 권고에도 불구하고 전형료를 대폭 인하하지 않고 세부내용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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