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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6회 장애인 인권문화제 ‘차오르다’ 개최영화로 만나는 장애인 인식 개선
  • 이지숙 기자
  • 승인 2019.10.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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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0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인권문화제 ‘차오르다’ 행사를 열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이번이 6회째다.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소니 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연한 수어노래, 라온우리 난타단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제로 영화 ‘구인광고’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장애인의 차별이 있다”며 “2020년에는 장애인복지 중장기 전략 연구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장애인 욕구에 부합한 장애인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예산과 꾸준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 3월 9일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 21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문’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부터 공무원대상 인식개선 교육(6회 591명)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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