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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국 첫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교육과정 운영수료후 국공립어린이집에 우선 배치키로
  • 이루리 기자
  • 승인 2019.09.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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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전국 최초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여유당에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교육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그대의 돌봄이 날개짓이 되어’라는 주제로 조광한 시장을 비롯하여,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양성과정 20명과 전문성 강화 과정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는 화도평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오카리나 축하공연, 시립진건어린이집 김경화 교사의 사례발표와 조광한 남양주시장의 격려사로, 2부는 한국보육진흥원의 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의 부족한 장애영유아 보육교사의 수급을 해소하고 장애아에게 적기에 체계적이고 전문성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양성과정은 15주, 전문성강화 과정은 10주간 주 1회 한국보육진흥원이 보건소교육장에서 위탁교육하게 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영유아 시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자기 의사를 정확히 표현 못하는 소통약자, 특히 장애영유아가 좀 더 배려가됐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선생님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혀주는 분들이라는 존경심을 마음속에 갖고 선생님들을 잘 모시고 함께 하겠다. 많은 어려움과 현실상의 많은 제약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남양주형 장애통합보육의 스탠다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교육 수료 후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자격증이 주어지며, 취약보육을 우선 실시해야 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루리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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