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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개소이주 여성들 인권보호 안전망 구축 위해 선도적 역할
  • 성정환 기자
  • 승인 2019.07.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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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폭력피해 이주 여성 상담소에 최초로 선정돼 이주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선도적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인천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는 지난 4월 여성가족부에서 공모한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에 인천이 최초로 선정됐다.


이주여성상담소 개소식은 지난 19일에 상담소 1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인천시의회 조선희 의원, 캄보디아·필리핀·베트남 대사관 직원 등 유관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는 동네한마당 ‘안녕’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또 캄보디아와 필리핀의 민속춤을 식전공연으로, 이주여성들이 준비한 축하 공연과 축사, 현판식 순으로 개소식 등으로 진행됐다.


시의 이주여성 지원 사업은 지난 2004년 이주여성쉼터 ‘울랄라’ 개소 이래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단법인 인천여성의전화 김성미경 대표는 지난 2004년 이주여성 쉼터 개소 후 아이다마을(아시아이주여성 다문화공동체) 등 이주여성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담소와 시 간의 소통과 협력 모델을 통해 이주여성 안전망 구축의 모범 도시이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정환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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