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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 추진재고용·신규채용시 최대 12개월 지원금 지급
  • 성정환 기자
  • 승인 2019.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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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14일부터 정년퇴직 후 일자리를 원하는 60대 신중년을 위한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지원사업은 60세 정년 법제화 및 국민연금 수령시기 조정에 따른 정년퇴직자의 재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60세를 정년으로 정하고 있는 지역 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에서 정년퇴직자를 퇴직시키지 않고, 1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월 30만원씩 최대 12개월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1월 1일 이후 정년퇴직자를 재고용 및 신규로 채용하는 제조업분야 중소기업 사업주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시스템(BizOk)'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지원조건 및 신청자격과 관련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업당 지원인원은 총 근로자 수의 10%의 이내 범위이며, 한 사업체당 최대 지원인원 수는 최대 10명, 근로자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의 경우는 최대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년퇴직 이후 신중년이 국민연금 수급 개시까지 소득활동 지원을 통한 생활안정 및 중소기업 인력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혜기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더불어 신규인력 창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정환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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