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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하대와 외국어 안내·메뉴판 제작 추진
  • 박형남 기자
  • 승인 2019.04.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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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하대와 함께 인천 개항장 일대 재생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외국어 안내·메뉴판 번역 및 제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며, 인하대는 지역사회연계봉사프로그램(JEP)에 사업을 등록해 이수완료시 사회봉사학점을 부여하고, 학생들은 개성 있는 안내판·메뉴판을 기획·번역한다.


시는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번역을 할 수 있도록 지난 2일 개항누리길 문화해설사 도보탐방을 시행했으며, 이후 인천내항투어 등을 추가로 계획 중이다.


또 오는 6월 중 학생들이 번역이 끝난 자료를 시에 송부하면, 시에서는 전문가의 검수, 디자인 후 해당지역에 제공하며, 지역상권 및 관광객 호응에 대해 모니터링 후 확대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신동명 시 원도심재생조정관은 "개항장 일원을 활력 있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드는데 지역대학과 학생의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남 기자  webmaster@gw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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